여행 이야기

활동적 시니어의 클라이밍 도전과 습지 탐사(7편)

독수리33 2024. 2. 4. 19:11

가끔 여행지에 가면 클라이밍 코스가 있다   시도를 했지만 중간쯤에서 내려와야 했었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멀지 않는 곳에 크라이밍을 하는 곳이 있다 쉬운 코스에서 한번 도전하기로 했다

기본적 근력운동과 합기체조를  꾸준히 하여 왔고 파크골프를 한지 8년이 되어  유연성과 집중력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 드디어 ~~~   

 

 

 

 

70대 중반에 이렇게 하다니~~~~  기쁘고  고마웠다(나에게)

 

 

운동화 신은 뇌 <존 레이티 교수 0교시 수업> 가 가장 활동력을 주어 뇌와 건강에 좋다는 것과

몸에는  활동이 < 움직임: 설거지, 청소, 요리준비 등>  최고의 약이다라는 말을 늘 상기하면 좋겠다

 

우리는 아직도 몸은 활동이 많았던 원시시대인 반면에 생활습관은 현대시대에 살고 있다

둘 사이의 균형을 맞춰야만 건강해진다  몸의 움직임을 더 늘려야한다

그리고 기본적 근력운동도 해야한다 그러면 뇌와 폐 심장 장 모든것이 활동하여

장기도 튼튼해지고  대사작용도 원활해지고 부상도 예방된다 <정성근 교수 백년운동 중>

 

국민생활체육스포츠 7330 (7일중 3일이상 30분 운동) 그리고

독일의 생활체육트리밍 130 (최대 심박수 220의 60%인 130 심박수로 꾸준한 운동 (활동)의 의미이다

시니어분께서 꼭 지켜 함께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습지 탐험 ~~~

쿠알라룸푸르에서 35분 정도 공항 방향으로 가면 Paya Indah Discovery Wetlands of Gamuda Cove Selanger

라는 얼마전에 개장한 곳이 있다   하마, 악어, 습지 탐험 (정글 차)과 호수에서 배를 타고 자연의 상태를 보는

코스  2개를 선택하고  예약 시간에 맞쳐 도착했다

 

    (물 속에 악어  2마리가 보인다   총 69마리의 서식지 ) 

    (또 다른 호수의 ~  하마 3마리 가족은 그 시간 물 밖으로 나타나지 않아서  아쉬움을~~)

 

 악어가 육지에 있을때는 체온 조절이 아닐까 생각을

 

 

   

               (보트가 지그재그로 움직이면 물의 파동이 일어나고 물 위에 구름이 움직이는 듯 ~~)

 

                                                              물결의 파동

 

  (연꽃은 어디에서든  아름답다  우리의 마음을 예쁘게 한다)

 

 

감사합니다